소금 굽기, 그 어려운 걸 해낸 사람들 – 수다피플

&ldquo;달이 하현(下弦)이 되어 조수(潮水)가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면 그 땅을 갈아 소금기 머금은 밭을 만들고, 거기서 받은 소금흙을 굽는다네. 알갱이가 굵은 것은 결정이 수정 같은 소금(水晶鹽·수정염)이 되고, 가는 것은 결정이 싸라기 같은 소금(素金鹽·소금염)이 되지.&rdquo; 조선 문인 박지원이 스무 살에 쓴 <민옹전(閔翁傳)>(1757년)에 전통적인 소금 생산방식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아니, 그런데 땅을 간다니? 소금을 굽는다니? 1907년 이후 한반도에서 천일염을 생산하기 전까지, 어렵게 생산해 귀하게 먹어온 &lsquo;자염(煮鹽)&rsquo; 또…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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