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늘 성실한 자의 몫 – 수다피플

‘2017년 3월10일 오전 11시 대통령 박근혜가 파면됐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이보다 살아 있는 문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탄핵 인용 이후 토요일 광화문도 살아 있었다. 많은 이들이 모여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몸짓하고 마침내는 불꽃이 수놓이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사람들은 국가의 의사를 최종 결정하는 권력에 관하여 생각했을 것이다. 주권자로서 나는 성실한 사람인가. 이제 국민의 밖이 아니라 국민의 안에 선 박근혜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었을 것이다. “성실의 개념은 상대적이고 추상적이어서 성실한 직책…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94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