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함께 건너가는 이들에게 – 수다피플

정태춘씨의 노래에서 영감을 얻어 쓴 소설이라고 했다. 그 노래가 &lsquo;92년 장마, 종로에서&rsquo;다. 좋아하는 노래다. 게다가 작가가 이인휘씨다. 1990년 대표적 노동문학 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한동안 소설을 쓰지 않았다. 2016년에 전작 <폐허를 보다>로 만해문학상을 받았다. 반가운 작가의 귀환. 두 가지 이유로 책을 읽게 되었다. 소설에는 자전적 경험이 짙게 배어 있다. 지인의 이름도 보인다. 어떤 이는 한 음절을 달리하는 식으로 이름을 살짝 바꾸었다. 현실과 소설의 경계를 오가겠지, 짐작했다. 어떤 대목은 사실일 수도…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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