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기춘의 거짓말 수첩이 밝혀냈다 – 수다피플

지난 4월6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법정에 섰다. 박영수 특검팀은 김 전 실장을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업무일지가 증거였다. 김 전 실장의 발언을 ‘長(장)’으로 표시한 업무일지에는 세월호 참사 대응 관련이나 문화계 지원 배제(블랙리스트) 지시가 적혀 있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은 김영한 업무일지의 증거능력을 부인했다. 그는 법정에서 “이 비망록(업무일지)을 읽어보면 (김영한이) 자기 의견을 주로 많이 썼다. ‘장’ 표시가 있는 것도 전부 내 발언이라고 단정할 수…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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