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하필 ‘쁘아송’이었을까? – 수다피플

2000년 홍석천이 <여성중앙>과 한 인터뷰에서 커밍아웃을 했을 때 한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는 건 딱 절반만 진실이다. 그가 1990년대 중반 MBC 청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선보인 패션 디자이너 &lsquo;쁘아송&rsquo;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 바람에, 그의 성 정체성을 두고 수군거리는 목소리가 많았다. &lsquo;쁘아송&rsquo;은 당시 한국 사회가 남성 패션 디자이너에 대해 가졌던 편견을 압축한 캐릭터였다. 체력적으로 연약하고, 말투는 사근사근하며, 감정 표현이나 몸동작이 호들갑스럽고, 여성들과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는 외국계 예명의 소유…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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