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려운 책을 또 내는구나 – 수다피플

불과 10여 년 전이다. 페미니즘 책을 내면서 &lsquo;뭐하러&hellip;&rsquo; 하는 눈길을 받은 것이. 다 끝난 얘기를, 그것도 창업 초기 돈 없어서 쩔쩔매는 출판사가 보태냐는 안타까움이었으리라. 실제로 초판 1000부를 10년간 팔았다. 돌아보니 그렇다. 페미니즘이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 조앤 W. 스콧의 책을 재계약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변한 세태 덕분이다. 가슴 아픈 일이 너무나 많았기에 반갑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다만 생식기의 차이 같은 &lsquo;본질주의&rsquo; 논쟁에서 벗어나는 데 스콧의 책이 도움이 되리라는 확신뿐이다. 개정판을 내면서 <페미니즘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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