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키’라는 새로운 장르 – 수다피플

이런 유의 앨범을 대체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 것일까. &lsquo;장르&rsquo;라는 도구의 무력함을 느끼게 하는 이런 음반 앞에서 비평가는 대개 당혹감과 즐거움 사이를 왕복한다. 타이틀부터 도발적인 김오키의 <퍼킹매드니스(fuckingmadness)>는 &lsquo;뭔가가 들어맞지 않아&rsquo; 흥미로운 앨범이다. 우선 장르라는 그릇에 담을 수 없어서 들어맞지 않고, 제목과 곡 분위기가 서로 상반되니 들어맞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lsquo;양립 불가능한 것들이 양립 가능해질 때&rsquo; 걸작이 탄생한다고 믿어왔다. 이런 측면에서 <퍼킹매드니스>는 단언컨대 걸작이다. 김오키는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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