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가 약자의 손을 잡을 때 – 수다피플

“동성애 반대합니다.” 지지율 1위 대선 후보가 전 국민이 지켜보는 텔레비전 토론에서 말했다. 자칭 ‘진보 후보’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나는 황당했고 분노했으며 무척 서글펐다. 그가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성 소수자 여러분, 당신들 표는 없어도 됩니다.” 198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33년 전 영국 런던의 성 소수자들도 비슷한 말을 들었다. 마거릿 대처의 석탄 산업 구조조정에 맞서 광산 노동자가 총파업 투쟁을 벌이던 시절이었다. 정부의 탄압, 언론의 왜곡, 여론의 냉대에 부딪혀 노동자가 궁지에 몰…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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