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아이를 변하게 한다 – 수다피플

15년 전쯤, 2학년 담임을 맡았을 때였다. 그 아이는 공부 시간마다 질문을 하면 빠짐없이 손을 들었다. 몹시 흥분된 목소리로 “저요! 저요!”를 반복하면서 시켜줄 때까지 소리를 질렀다. 마지못해 지목하면 질문과 동떨어진 답을 했다. 어떤 날은 눈썹을 자꾸 뽑거나 피가 나도록 입술을 쥐어뜯었다. 아이들과 놀 때면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놀이 규칙이나 함께하는 법을 몰라 아이들도 끼워주지 않았다. 부모님은 아이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병원 진료를 받는다고 했다. 그 당시 교실마다 ADHD 증세를 보이는 아이가…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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