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일상을 파고든 드립 커피포트 – 수다피플

&ldquo;있으면 요긴한 그릇 사두고 싶지요.&rdquo; 세련되게 살라. 시대에 발맞춰 현대인답게 살라는 일간지의 유혹 또는 요구가 이러했다. <조선일보> 1936년 9월12일 기사(사진)에 따르면, 이 세상은 기계의 시대다. 부엌에서도 마찬가지다. 별별 기계가 다 있어서 부엌살림을 돕는 시대란다. &lsquo;구식&rsquo; 가정은 세상 돌아가는 줄을 모른다. 기자는 끝내 흥분했다. &ldquo;그래서 어디 현대인의 가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rdquo; 흥분한 기자가 현대인의 가정에 권한 &lsquo;기계&rsquo;는 커피메이커, 마요네즈 메이커, 달걀 반숙기, 갖은 빼개(栓抜き), 포테이토 매셔…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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