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통화만”…미니멀 라이프를 위한 ‘더라이트폰’ by 수다피플

“더 많은 ‘연결’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기능을 최소화한 휴대폰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더라이트폰(The Light Phone)’은 통화 기능만 탑재한 휴대폰이다.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킥스타터’를 통해 2015년 처음 선보였다. 5월6일(현지시간) <더버지>는 투자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도 더라이트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신용카드 크기만한 더라이트폰의 기능은 단순하다. 전화를 받고 거는 것과 시간을 확인하는 것만 가능하다. 전화번호도 최대 9개까지만 저장할 수 있다. 문자나 이메일도 확인할 수 없다. 블루투스 기능 역시 빠졌으며 스마트폰과 연동되지 않는다. 휴대폰 설정은 컴퓨터와의 연결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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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이트폰은 의도적으로 통화 외의 다른 기능들을 배제했다.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든다’라고 말하는 제조사들이 실상은 사용자들을 스마트폰에 중독시켜 자신들의 배를 채운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일종의 ‘세컨드폰’인 더라이트폰은 잠시나마 스마트폰으로부터 떨어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라이트폰 측은 “기술은 우리를 노예화하지 않고 우리에게 봉사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반 기술을 지향하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을 지향하며 우리의 삶을 되찾고자 한다”라고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요금 역시 ‘미니멀’하다. 2G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하는 더라이트폰은 월 5달러의 저렴한 요금을 자랑한다. 배터리 용량은 정확히 표기되진 않았지만 대기 모드에서 2-4일간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45-90분간 연속통화가 가능하다. 무게는 38.5g이다. 흰색과 검은색 두 색상을 제공한다.

더라이트폰은 현재 150달러에 사전 주문을 할 수 있다. <더버지>에 따르면 더 라이트폰은 5월 말부터 출하될 예정이지만 아직은 미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7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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