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길안내 돕는 태블릿 by 수다피플

사진=EPFL 홈페이지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연구원들이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이 길을 찾을 때 도움을 주는 태블릿을 개발했다고 지난 5월5일(현지시간) 대학뉴스인 <EPFL뉴스>를 통해 알렸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357468/0.Mobile_Article_intext_1_300_250’, [300, 250], ‘div-gpt-ad-1468307418602-0’).addService(googletag.pubads());googletag.pubads().collapseEmptyDivs();googletag.pubads().enableSyncRendering();googletag.enableServices();googletag.display(‘div-gpt-ad-1468307418602-0’); });

시각장애인들은 모르는 길을 탐색할 때 오디오 GPS를 활용한다. 마치 차량 내비게이션처럼 ‘300미터 앞에서 우회전하세요’라는 가이드를 듣는 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은 채 가이드만 전달한다는 단점이 있다. 뭐가 있는지도 모른 채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EPFL에서 만든 태블릿은 주위의 지형을 점자 블록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갈 길을 안내한다. 이 연구는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인 ‘블라인드패드’의 일환이다.

사진=블라인드패드 홈페이지

태블릿 소개 영상 갈무리

12×15cm 크기의 태블릿은 위아래로 움직이는 192개의 작은 버튼으로 구성됐다. 건물 구조나 도로, 컨퍼런스 룸 같은 공간을 파악해 형상화한다. 지도의 특정 부분을 줌인하는 기능도 있다.

EPFL 공간 기술을 위한 마이크로시스템즈 연구소 총괄을 맡은 허버트 쉬어는 “우리가 만든 태블릿은 생산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실시간으로 시각정보를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들어가기 전에 방이나 길의 구성을 체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78968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