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빌드 2017’, 뭘 내놓을까 by 수다피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build)’가 다가왔다. 이번 ‘빌드 2017’은 5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열린다.

지난해 빌드2016에서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에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힘을 주다(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라는 비전을 가지고 윈도우10의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UMP), 애저 클라우드의 마이크로서비스, 멀티 개발 플랫폼 자마린, 코타나 등을 이야기했다.

이번 빌드2017에서 우리는 또 어떤 새로운 것을 보게 될까. 5월8일(현지시간) <더넥스트웹>의 보도를 따라 빌드 2017을 미리 살펴보았다. MS 빌드 2017은 태평양 연안 표준시(PDT)기준으로 수요일 오전 8시(한국시간 목요일 정오)에 채널9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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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윈도우10 업데이트

MS는 최근 1년에 두 번 3월과 9월, 6개월마다 주요 윈도우10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달 4월 MS는 ‘레드스톤2’라고 코드명을 붙인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3D와 게이밍 기능이 추가 되고 코타나 및 엣지 등이 업데이트 됐다. 현재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는 ‘레드스톤3’ 업데이트로 방향을 정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레드스톤3에 대해 알려진 바는 적지만 MS가 해당 업데이트에 대한 이름을 정하고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더넥스트웹>은 말한다.

프로젝트 네온

프로젝트 네온은 윈도우10 시각 효과 업데이트로, MS 윈도우 개발자의 날 콘퍼런스에서 처음 공식 발표됐다.

당시 어떤 방식으로 변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큰 틀에 대해서만 공개 됐을 뿐 정확한 세부 사항을 보이지는 않았다. <더넥스트웹>은 이번 빌드 2017에서 시각적 업데이트와 개선된 UI를 더 확실하게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프로젝트 네온이라는 코드 네임이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여질 것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윈도우10 S

5월2일 MS는 교육 관련 행사(Learn what’s next)에서 윈도우10 S를 발표했다. 아직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는 없다. 이번 빌드 2017에서 MS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사용해 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윈도우 스토어 강화

윈도우10 S는 윈도우10 프로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윈도우 스토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만 사용할 수 있는 제한적 운영체제이다. 올해 12월31일까지 윈도우10 프로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지만, 윈도우10 S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스토어를 풍부하게 해야 함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더넥스트웹>은 지적했다.

오피스 업데이트

MS 오피스는 나날이 똑똑해지고 있다. 인텔리전스 기능 ‘그래프’까지 갖춰 기계와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스스로 파악하고 추천해준다.

MS는 윈도우10을 강화할 목적으로 오피스의 완성된 버전을 윈도우 스토어에 도입한다고 발표했지만 세부 내용이나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다. <더넥스트웹>은 빌드 2017에서 오피스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더불어 오피스에는 자체 개발자 도구 모음이 있기에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적합한 통합 업데이트를 기대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코타나

MS는 5월9일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경쟁사인 아마존과 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코타나가 탑재된 스피커 ‘인보크’를 선보였다. 음성인식으로 코타나를 불러내면 음악 추천, 일정 관리, 교통 상황 확인, 조명 및 온도 제어와 같은 IoT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MS는 12월에 개발자가 코타나를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코타나 스킬셋’을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더넥스트웹>은 코타나 탑재 스피커 인보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코타나 스킬 셋과 관련된 세부 사항들을 빌드 2017에서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혼합현실(MR)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혼합현실(MR)의 시장에 MS가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MS는 서피스 디바이스팀에서 MR 마케팅팀을 독립시키고, 엘리자베스 함렌 페이스북 오큘러스VR 마케팅 책임자를 영입해 팀 운영을 맡게 했다. 더불어, 다가오는 연말 윈도우10 PC용 MR 헤드셋 판매 확대를 위해 PC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등 MR 제품에 대한 투자와 연구에 힘을 쓰고 있다.

MR에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만큼 이번 빌드 2017에서 MS가 혼합 현실과 관련한 더 많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 기대해봐도 좋다.

▲ 혼합 현실을 보여주는 MS 홀로렌즈 영상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7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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