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VR 게임 스튜디오 인수 by 수다피플

'아울케미 랩스'가 제작한 VR 게임 '잡시뮬레이터'

‘아울케미 랩스’가 제작한 VR 게임 ‘잡시뮬레이터’

구글이 가상현실(VR) 콘텐츠 투자 확대에 나섰다. 구글은 5월10일(현지시간) VR 게임 스튜디오 아울케미랩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잡시뮬레이터’ 등 검증된 VR 게임을 만든 콘텐츠 제작사를 인수함으로써 구글은 VR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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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케미랩스는 2010년 설립돼 캐피탈팩토리, 퀄컴벤처스, HTC, 더VR펀드 등으로부터 500만달러(약 56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잡시뮬레이터’와 ‘릭 앤 모티 VR’ 등 여러 VR 게임을 만들었다. 이 게임들은 게임 개발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VR 게임으로 꼽히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상을 받았다.

잡시뮬레이터는 ‘PS VR’에서 가장 잘 팔린 게임으로 300만달러(약 34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VR 시장이 아직 협소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가장 성공적인 VR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한 세계에서 플레이어가 다양한 직업을 되살린다는 콘셉트의 게임이다.

아울케미랩스 측은 “우리는 더 많은 지원을 받으며 계속해서 멋진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구글과 아울케미가 미래의 VR에 대한 목표와 비전을 함께 나란히하는 것이 굉장히 신난다”라고 밝혔다. 아울케미랩스는 구글의 지시에 따라 HTC 바이브, PS VR, 오큘러스 리프트 등 VR 플랫폼용 콘텐츠를 계속 제작할 예정이다.

레르자 마코빅 구글 VR·AR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우리는 함께 매력적인 몰입형 게임을 만들고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새로운 상호작용 모델을 개발해 최고의 VR 경험을 계속 선사할 것이다”라고 아울케미 랩스와의 시너지 효과에 관해 설명했다.

구글은 VR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투자하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유튜브, 스트리트뷰, 구글어스, 틸트 브러시 등을 통해 VR 콘텐츠 확산에 힘써왔으며 안드로이드 OS를 활용한 VR 플랫폼 ‘데이드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구글 ‘카드보드’는 현재 1천만개 넘게 출하됐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7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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