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자기’로 견디는 학생들 – 수다피플

처음 상담을 하게 된 건 A가 고등학교 1학년 3월 모의고사를 마친 때였다. A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학원에서 ‘꼴찌’였다. 불안해서 잠을 못 잔다고 했다. 이 상담을 지금도 기억하는 건, 성적이 이 정도로 낮은 학생들은 강사를 피해 다닌다. 상담 요청도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게 기대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 때문에 학원 다니는 시늉만 한다. 그런데 A는 상담을 요청했다. A는 과목별 점수가 40점대였다. 아이는 마치 당장이라도 대학에 떨어진 사람처럼 불안해했다. 나는 “괜찮아. 앞으로 잘하면 잘될 거야”라며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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