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광고 도배된 웹페이지 노출 줄인다 by 수다피플

클릭만 유도하는 저품질 웹페이지는 사용자를 불쾌하게 한다. 사진=플리커, Jacob Schrader. CC BY

페이스북이 짜증 나는 광고로 점철된 사이트를 뉴스피드에서 대폭 줄일 예정이라고 지난 5월10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뉴스룸을 통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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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우리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내용은 거의 없고 자극적이거나 악의적인 광고로 덮인 웹페이지를 클릭할 때 사용자들이 실망한다는 사실을 안다”라며 “낮은 품질의 웹페이지 경험을 제공하는 링크는 사용자에게 적게 보이고 뉴스피드의 광고에서도 줄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에서 링크된 수십만개 웹페이지를 검토해 실질적인 내용은 없고 광고만 넘쳐나는 웹페이지를 식별했다.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페이스북에서 공유되는 새로운 웹페이지가 이런 저품질 웹페이지와 유사한 특성을 갖는지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페이스북은 수시로 뉴스피드 노출 알고리즘을 조정한다. 사용자의 뉴스피드는 5-6인치 남짓 모바일 화면으로 한정돼 있는데 유입되는 정보는 지나치게 많다. 게다가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서 자신의 수익사업을 위해 광고를 올리는 이용자도 많다.

뉴스피드에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광고만 뜨는 게 아니다. 콘텐츠 형식으로 만들어진 광고가 섞이고, 광고가 포함된 링크도 많다. 특히나 제목과 사진을 보고 내용을 보고 싶어 클릭했을 때 조그만 모바일 화면에서 광고가 주루룩 뜨는 사이트도 상당하다. 화면에 떠다니는 광고는 광고를 닫기 위한 ‘닫기’표시도 작아서 실수로 누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장 짜증나는 콘텐츠 유형 중 하나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경험을 악화해서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유발하는 콘텐츠의 노출을 수시로 파악하고 낮춘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말 이슈가 됐던 ‘가짜뉴스 사이트’가 페이스북 광고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경제적인 인센티브를 줄여 사용자의 경험을 해치는 콘텐츠를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제거하려는 작업이다.

페이스북은 “이번 업데이트는 뉴스피드의 순위를 매기는 데 사용하는 많은 신호 중 하나이기 때문에 퍼블리셔마다 영향은 다르다”라며 “페이지에서는 계속해서 잠재 고객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게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7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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