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 수다피플

10대와 통하는 선거로 읽는 한국 현대사 이임하 지음, 철수와영희 펴냄 “열심히 투표권을 챙기는 젊은 세대를 보면서 그들이 여는 세상은 분명 더 조화로울 거라는 희망이 생긴다.”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내놓은 선거 구호는 ‘촌스러움’의 정도만 조금씩 다를 뿐 내용은 엇비슷하다. 1971년 박정희 후보에 맞서 40대 돌풍을 일으킨 김대중 후보는 “10년 세도 썩은 정치, 못 참겠다 갈아치자”라고 외쳤다. 사실 ‘갈아치자’의 원조는 1956년 3대 대선 때 등장한 민주당의 “못살겠다 갈아보자”였다. 당시 이승만 정부의 실…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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