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장에 기적이 펼쳐진다 – 수다피플

얼마 전 저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아마 앞이 보이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시각예술인 그림책을 읽어준다는 것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과 저는 함께 그림책을 보고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어린이들은 어떻게 그림책을 보았을까요? 저도 해외 도서전에 가는데 제 맘에 딱 맞는 그림책을 찾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캐나다 출판사 ‘400번의 구타’ 대표 시몽은 그림책 마니아입니다…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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