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C, “올해 1분기 국내 PC 출하량 6.1% 성장” by 수다피플

2017년 1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6.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트북 출하량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한국IDC는 올해 국내 데스크톱 출하량 62만9천대, 노트북 99만7천대로 총 162만6천대가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 9.3% 성장한 수치다.

(자료=한국IDC)

한국IDC는 노트북이 전체 시장 61.3%를 차지할 만큼 수요가 확대된 원인에 대해서는, 신학기로 인한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기업의 물품 교체가 대규모로 진행된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데스크톱의 경우 기업 출하량이 가장 많았고, 노트북의 경우 가정용 수요가 많았다. 데스크톱의 경우 교육 부문에서 전년 대비 성장률이 31.8%로 두드러졌다. 노트북의 경우 공공 부분 출하량이 급격히 감소했는데 이는 예산 축소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기업 부분 출하량이 57%가량 상승한 원인으로는 2014년 이후 지연되었던 기업 교체 물량이 올해 초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성장한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한국IDC)

제품별로는 울트라슬림 노트북과 게이밍 PC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올인원 수요는 크게 감소했다. 울트라슬림은 68만대 출하해 전년 대비 21.1% 성장했으며, 노트북 내 비중이 69.1%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게이밍 PC 또한 데스크톱, 노트북 모두 엔비디아 GTX 10xx 또는 AMD 라데온 RX 외장형 그래픽 장착률이 높아지고 있다. AMD의 라이젠 출시로 인텔과의 경쟁이 예상되며, 인텔의 8세대 커피레이크 출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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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IDC)

한국IDC의 권상준 수석연구원은 “윈도우XP 마이그레이션 이후 침체됐던 기업 시장의 교체 수요 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중소기업 시장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대기업의 경우는 PC뿐만 아니라 서비스, 솔루션까지 묶은 차별화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7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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