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해 인생을 건 조정식을 기억하다 – 수다피플

10여 년 전 아빠는 어떤 사건을 취재하던 중에 퇴직을 앞둔 보안과 형사와 온종일 함께 돌아다닌 적이 있어. 보안과라는 건 대공(對共), 즉 국내에 암약하는 북한 간첩망을 적발하거나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업무를 맡은 부서였지만, 실제로는 북한과 관련이 있건 없건 반정부 인사들을 사찰하고 경우에 따라 잡아 족치는 일을 업으로 삼았단다. 고문 기술자로 유명한 이근안을 비롯해서 여러 악명 높은 이름이 ‘보안과’ 형사들이었지. 처음에는 꺼림칙했지만 아빠가 만난 보안과 형사는 전혀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고 오히려 진솔한 회고담을 들려주었…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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