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위에서 가상현실로 꿈꾸고, 춤추고…‘데이드림’과 ‘탱고’ by 수다피플

구글이 그리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먼 미래는 아니다.

구글은 5월18일(현지시간)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 2017’ 행사에서 VR과 AR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구글이 지원하는 VR과 AR 플랫폼을 소개했다.

먼저 ‘탱고’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357468/0.Mobile_Article_intext_1_300_250’, [300, 250], ‘div-gpt-ad-1468307418602-0’).addService(googletag.pubads());googletag.pubads().collapseEmptyDivs();googletag.pubads().enableSyncRendering();googletag.enableServices();googletag.display(‘div-gpt-ad-1468307418602-0’); });

탱고는 VR 및 AR 기술의 핵심이다. 기기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깊이 및 공간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탱고의 ‘월드센스’close 기술은 데이드림의 신형 VR 헤드셋에 도입되기도 했다.

VR기기 뿐만 아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탱고를 사용하면 실내 방향 정보를 알려주고 주변 공간에 디지털 사물을 합성해 보여준다. 예를 들면, 가구를 구매하기 전에 침실에 배치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 아마존이 만드는 가구점도 이 같은 AR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교육 분야에도 유용하다. 학생들은 익스피디션 AR을 통해 우주의 모습, 화산 폭발, 자연물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교실에서 생생하게 간접체험할 수 있다. 미래 세대는 책으로만 공부하고 암기하던 시절을 믿을 수 없게 될지도.

또 하나. ‘데이드림’이다.

데이드림은 구글의 모바일 VR 플랫폼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구글 파트너사가 개발한 독립형 헤드셋이 데이드림에 추가될 예정이다. 독립형 헤드셋은 사용이 용이하고, 파트너들이 센서와 디스플레이 등 요소를 VR에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앱도 150여개 이상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곧 출시되는 데이드림 유프라테스의 핵심은 ‘공유’다.

보고 있는 화면을 캡처할 수 있고 가상 세계를 크롬캐스트 TV에 전송할 수도 있다. 완벽한 가상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과 VR로 유튜브 비디오를 볼 수도 있다.

VR로 웹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크롬 VR도 데이드림에 추가될 예정이다. 가상세계 안에서 웹 검색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북마크, 맞춤 설정 등 크롬 기능들이 적용된다. 데이드림 기능을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에 배포된다.

현재 데이드림 호환 스마트폰은 8가지이지만, 올해 안에 삼성 갤럭시S8, S8+, LG, 모토로라, 에이수스 기기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데이드림 유프라테스는 올 여름 말 출시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이날 인스턴트 프리뷰, 쇠라 등 다양한 개발자 지원 도구와 기술도 소개했다. 또 AR API가 포함된 크로미움 빌드를 곧 평가판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0107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