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셔도 버릴 수 없는 와인병 by 수다피플

디터 람스(Dieter),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Karim Rashid). 그의 대표작으로는 전세계적으로 400만 개 이상 팔린 가르보(Garbo)라는 휴지통이 있죠. 한번쯤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카림 라시드가 이번에 독특한 와인병을 선보였습니다. 주로 화려한 컬러와 유기적인 곡선을 사용했었는데, 느낌이 새롭습니다. 충분히 인상적인 디자인이죠.

 

캐나다의 Stratus라는 와이너리와 함께 만든 Decant Cabernet Franc이라는 와인인데요. 어떤 와인인가 보다 마치 짚단 베기를 한 듯 썰어놓은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디자인한 이유는 Decant Cabernet Franc가 여과되지 않은 와인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와인을 발효시키는 침전물을 그대로 남겨놨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와인을 잔에 따를 경우, 꺾인 부분에 자연스럽게 침전물이 걸리게 되겠죠.

 

단지 시각적인 효과만이 아니라 기능성까지 지닌 디자인을 갖춘 Stratu Decant Cabernet Franc는 2년 후에 마셔야 최적이라고 합니다. 110병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95달러입니다. 다 마시고 나면 세계 3대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장하게 되는 셈이죠.

from 얼리어답터 http://www.earlyadopter.co.kr/94538?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b%258b%25a4-%25eb%25a7%2588%25ec%2585%2594%25eb%258f%2584-%25eb%25b2%2584%25eb%25a6%25b4-%25ec%2588%2598-%25ec%2597%2586%25eb%258a%2594-%25ec%2599%2580%25ec%259d%25b8%25eb%25b3%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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