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건네는 ‘조금 특별한 애정’ – 수다피플

5월에는 어버이와 스승, 종교와 역사, 부부와 어린이에 관하여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다. 지난해 이보라씨와 조일영씨가 신생아 조수아를 키우고 있을 무렵,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방영됐다. 작가인 딸이 엄마의 친구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인생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되는 내용의 드라마였다. 수아는 보라·일영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구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생겨난 아기다. 우리는 수아의 성장을 지켜보며 오랜만에 먹고사는 기쁨과는 또 다른 생의 기쁨에 빠졌다. 그건 노력하지 않아도 얻게 되는 새로운 기쁨이었다. 우리는 다들 살뜰한…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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