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이용자’ 비율 가장 높은 동영상 서비스는 ‘유튜브’ by 수다피플

국내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중 동일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는 ‘충성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튜브 이용자 중 PC 이용자의 52.1%, 모바일 이용자의 78.1%가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유튜브를 선택한 이유로는 제공하는 무료 콘텐츠의 양과 다양성을 꼽았다.

DMC미디어는 4월 5-12일,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 한국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아 ‘2017 인터넷 동영상 시청 행태 및 동영상 광고 효과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월2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동영상 시청 매체는 지난해에 이어 유튜브가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는 PC 45.5%, 모바일 42.8%로 독보적인 시청 비중을 보였다. PC, 모바일 부분 모두 지난해보다 각각 3.1%, 4.9% 상승한 수치다. 네이버 TV캐스트는 PC 18.8%, 모바일 15.4%로 2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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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영상 시청 매체(자료=DMC 미디어)

시청 매체 비중은 충성도로도 이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유튜브 이용자 중 PC 이용자의 52.1%, 모바일 이용자의 78.1%가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있는 로열티 높은 ‘충성 이용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 많은 충성 이용자를 보유한 매체 역시 네이버 TV 캐스트로 PC와 모바일 각각 41.1%, 68.6%를 기록했다.

동영상 시청 매체 선택 시 고려 기준(자료=DMC 미디어)

동영상 시청 매체를 선택할 때 주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으로는 PC 39.7%와 모바일 39.1% 모두 무료 콘텐츠의 양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으며 콘텐츠 종류의 다양성이 PC 28.9%, 모바일 28.5%로 뒤를 이었다.

인터넷 동영상 시청 방법은 다운로드보다 스트리밍이 더욱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기별로 살펴보면 PC 스트리밍 65.9%보다 모바일 81.0%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년 대비 증감 추이에 있어서는 PC 스트리밍은 5.4% 증가한 반면 모바일은 3.3% 감소하는 차이가 있었다.

동영상 시청 시간대별 차이(자료=DMC미디어)

인터넷 동영상 시청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출퇴근 시간인 오전 6-9시와 오후 18-21시에는 모바일 이용량이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며, 해당 시간대에 모바일 옥수수의 이용 비중이 16.4%, 50.7%로 가장 높았다. PC 이용은 취침 전인 21-24시에 제일 활발했고 페이스북 65.2%과 유튜브 63.7%의 이용이 많았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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