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피스 프로, 한국에도 나온다 by 수다피플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인원 랩탑인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차세대 버전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오후 7시(현지 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연 서피스 이벤트를 통해 기존 서피스 프로4의 뒤를 잇는 ‘새로운 서피스 프로(The New Surface Pro)’를 공개했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의 외관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외부연결을 지원하는 단자도 서피스 프로4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내부는 완벽히 새로운 설계를 통해 새로운 구조를 갖췄다. 새로운 구조를 통해 생긴 대표적인 변화가 팬리스 모델의 확대다.

 

서피스 프로4와 마찬가지로 내부 제원을 선택할 수 있다. m3, i5, i7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서피스 프로4까지는 m프로세서 제품에만 팬이 없는 팬리스 모델이었으나, 새로운 서피스 프로에서는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에서도 팬이 빠졌다. i7 프로세서 모델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팬을 탑재해 소음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서피스 프로4 대비 50% 향상된 13.5시간까지 쓸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두께는 8.5mm고 무게는 약 767g에 불과하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 시그니처 타입 커버(Surface Pro Signature Type Cover)도 새로 등장했다. 서피스 랩탑과 마찬가지로 알칸타라 재질이며, 1.3mm의 키 트래블과 시저 메커니즘을 채택했다. 풀 사이즈 글래스 트랙패드는 최대 5점 멀티터치까지 지원한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키보드 커버를 기본 제공하는 대신에 새로운 서피스 펜을 별매 제품으로 판매한다. 새로운 서피스 펜의 정확도는 이전 버전에 비해 향상된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한다. 응답 속도와 정확도 모두 향상됐다고 한다.

 

 

기울기를 감지해 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윈도우10에서 지원하는 잉킹(inking)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또한, 서피스 스튜디오와 함께 공개했던 서피스 다이얼도 지원한다.

 

 

165˚로 젖혀지는 힌지를 통해 이용자는 서피스 프로를 스튜디오 모드로 전환해 글쓰기, 스케치에 특화된 각도로 쓸 수 있다고 한다. 12.3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는 서피스 펜, 다이얼과 만나 빠른 속도와 높은 호환성으로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m3가 탑재한 모델이 799달러로 책정됐다. 사전 주문은 오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시작한다. 올해 말에는 LTE-A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돼 6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출시될 새로운 서피스 프로의 가격은 미정이다.

from 얼리어답터 http://www.earlyadopter.co.kr/94680?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83%2588%25eb%25a1%259c%25ec%259a%25b4-%25ec%2584%259c%25ed%2594%25bc%25ec%258a%25a4-%25ed%2594%2584%25eb%25a1%259c-%25ed%2595%259c%25ea%25b5%25ad%25ec%2597%2590%25eb%258f%2584-%25eb%2582%2598%25ec%2598%25a8%25eb%258b%25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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