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판매량, 1년 새 9% ↑…중국업체 약진 돋보여 by 수다피플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의 'P10'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의 ‘P10’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었다. 5월25일  IT 리서치 자문 기업 가트너는 2017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3억8천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양강 구도를 형성한 삼성과 애플의 판매량은 큰 차이가 없으나 중국 업체들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애플에 빼앗겼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되찾았지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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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 3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무섭게 약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7%p 증가한 24%를 기록했다. 가트너는 스마트폰의 평균 가격이 증가하면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중국 업체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안술 굽타 가트너 책임 연구원은 “중국의 3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 그리고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통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더 나아가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매 전략 추진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 태국 시장에서 다른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을 빼앗았다”라고 밝혔다.

화웨이의 올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3400만대로, 5200만대를 기록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화웨이에 뒤이은 오포의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94.6% 증가해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중국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비보는 26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6.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비보는 올해 1 분기 동안 84.6% 성장했다.

2017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업체별 최종 사용자 판매량

삼성전자는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17.8%로, 17.9%를 기록한 애플과 근소한 차이로 1위 자리를 내줬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20.7%와 13.7%를 기록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78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술 굽타 책임 연구원은 “삼성이 갤럭시S8과 S8 플러스의 사전예약 주문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노트7을 대체할 제품의 부재와 기본형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시장점유율이 감소했다”라며 “아이폰 판매량이 침체하면서 시장점유율도 전년 대비 하락했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애플도 오포와 비보 등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짐에 따라,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도 타격을 입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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