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버즈피드·복스와 동영상 콘텐츠 계약 by 수다피플

(사진=flickr.CC BY.Swapnil Bhavsar)

페이스북이 동영상 콘텐츠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먼저 기존에 있던 미디어 회사들과 손을 잡고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2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페이스북이 버즈피드, 복스미디어 등의 미디어 회사와 콘텐츠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원본 콘텐츠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라이선스를 취하는 방식이다.

동영상 콘텐츠 제휴는 분량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먼저 20-30분가량의 긴 에피소드 중심의 콘텐츠와 5-10분가량의 콘텐츠를 구분했다. 전자의 경우 페이스북이 콘텐츠 소유권을 가져간다. 반면 후자의 경우 콘텐츠 공급 회사들이 그대로 소유권을 갖는다.

지불 비용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인다. <로이터>는 페이스북이 긴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에 대해 한 프로그램당 최대 25만달러, 우리돈 2억8천만원까지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짧은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는 각 1만달러에서 3만5천달러까지 지불한다. 우리돈 1100만원에서 3900만원 정도 수준이다. 짧은 콘텐츠는 소유권이 해당 기업에게 있는 만큼 영상에서 발생한 광고 수입의 55% 또한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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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피드 홈페이지 비디오 섹션 갈무리

복스미디어 로고

<로이터>에 따르면 해당 정보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로부터 나왔다. 현재 콘텐츠 제휴가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미디어 회사는 버즈피드, 복스 미디어, ATTN, 그룹 나인 미디어 등이다. 이에 페이스북 측은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비디오 퍼스트’ 전략을 강조한 점, 페이스북이 오리지널 TV 프로그램을 계획 중인 점을 통해 살펴보면 이번 계약이 페이스북의 동영상 콘텐츠 확장 전략으로 성사된 것으로 풀이된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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