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의 수다 – 수다피플

독자 번호:115110051 이름:이용태(39) 주소:경기도 수원시 “정말 공기가 바뀐 것 같다”라고 독자 이용태씨는 말했다. 외국계 자동차부품 회사의 엔지니어인 이씨는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닌다. 지난 수년 동안에는 일단 나가기만 하면 “들어오기 싫었다”. 인천공항에서부터 쉴 새 없이 마주치는 동료와 시민들의 표정이 왠지 어두워 보였다. 단지 그의 마음이 어두웠기 때문에 그랬던 것일까? 지난 5월9일 대통령 선거 때 오랜만에 행복한 고민을 했다. 전통적인 민주 세력을 대표하는 후보와 진보 정당 후보, 보수 세력 내부에서 ‘내부…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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