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애플 신제품 루머 모아보니 by 수다피플

애플의 연례 개발자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오는 6월5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다.

애플의 연례 개발자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오는 6월5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개발자회의2017(WWDC17)’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관련 루머도 쏟아져나오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시리 스피커’, ‘아이폰8’, ‘신형 맥북’ 등 애플이 올해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제품 루머를 정리해 5월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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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리 스피커

애플이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피커를 곧 공개할 전망이다. 3년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시리 스피커’ 프로젝트는 다음 달 열릴 WWDC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2011년 팀 쿡 CEO가 부임한 이래로 ‘애플워치’ 이외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었다.

시리 스피커가 아마존의 ‘에코 스피커’나 ‘구글 홈’ 처럼 오디오 기능에만 집중한 형태로 나올지 최근 출시된 아마존 ‘에코 쇼’처럼 화면을 탑재할지는 불분명하지만, 관련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고성능 스피커와 화면이 탑재된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 홍콩 KGI증권 연구원은 시리가 탑재된 하이엔드 스피커가 6월 WWDC에서 공개된 후 올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아마존 에코보다 가격대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2. 아이폰8

아이폰8 예상 사진(출처: 플리커, Jan-Willem Reusink, CC BY 2.0)

아이폰8 예상 모습(출처: 플리커, Jan-Willem Reusink, CC BY 2.0)

아이폰8은 애플 관련 루머 중 가장 큰 화두다.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지금까지 기술을 집약한 정식 시리즈를 낼 것이라는 예상이다. 가장자리 베젤을 최소화한 ‘엣지 투 엣지’ 형태의 OLED 화면 탑재, 홈 버튼 제거,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케이스와 유리 재질의 뒷면, AR 기능이 추가된 3D센서 카메라 등 첨단 기술을 망라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문인식 방식에 대해서는 화면에 내장될 거라는 견해부터 후면에 탑재될 거라는 관측까지 다양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주변 조명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 색온도를 조절해주는 ‘트루톤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거라는 전망도 있다. 현재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만 적용됐다.

역대 아이폰 출시 시기를 유추했을 때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OLED 수급, 3D 카메라 시스템 적용 등 제품 생산 지연 문제로 9월 출시가 어려울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가격은 1천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아이폰7S와 7S 플러스

사진: 아이폰7 RED

사진: 아이폰7 RED

아이폰8과 함께 ‘아이폰7S’ 시리즈가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아이폰3GS’부터 이어진 S시리즈처럼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7의 성능을 향상시킨 모델이 나올 거라는 추론이다. 아이폰8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9월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4. 신형 맥북프로

2016년 출시된 맥북프로

2016년 출시된 맥북프로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월17일(현지시간) 애플이 새로운 맥북 제품군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맥북프로’가 새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애플은 키보드 상단에 기능키 대신 멀티터치 OLED 디스플레이 ‘터치바’를 탑재한 맥북프로를 내놓았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향상된 맥북프로는 WWDC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5. 신형 맥북

사진: 애플

사진: 애플

12인치 맥북의 새 버전도 공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인텔 칩 업그레이드를 통해 배터리 수명 대신 성능 향상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맥북은 프로세서 기능이 성능보다 배터리 수명에 더 최적화돼 있어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곤 했다.

#6. 신형 맥북에어

2015년 출시된 맥북에어

2015년 출시된 맥북에어

애플은 2015년 3월 이후로 ‘맥북에어’ 라인을 내놓지 않았다. 발표 당시 ‘초경량 노트북’으로 주목받은 맥북에어는 가벼운 기기가 나오면서 경쟁력을 잃었으며 맥북프로와 아이패드 프로 등 제품군 사이에서 계륵 신세가 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새 맥북에어가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7. 신형 아이맥

아이맥(사진: 애플 홈페이지)

아이맥(사진: 애플 홈페이지)

애플은 지난 4월 전문 사용자를 겨냥한 새로운 아이맥이 올해 발매될 거라고 발표했다. 필 쉴러 애플 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아이맥에 대한 큰 계획이 있다”라며 “특히 전문가 고객을 염두에 두고 아이맥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양과 출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8. 3세대 애플워치

애플워치(사진: 플리커, LWYang, CC BY 2.0)

애플워치(사진: 플리커, LWYang, CC BY 2.0)

대만 <디지타임즈>는 중국의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를 인용해 3세대 애플워치가 올가을 출시될 거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2015년 4월 애플워치를 처음 출시했으며 18개월 뒤인 2016년 9월에 두 번째 시리즈를 내놓았다. 애플은 3세대 제품을 내놓으면서 애플워치의 출시 시기를 보다 주기적으로 정착시킬 예정으로 보인다.

#9. 4K 애플TV

사진: 애플

사진: 애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TV’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4K 울트라 HD를 지원하는 TV 셋톱박스는 올해 출시될 수 있지만 언제 발표될지는 미지수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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