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서해성] 김의기, 5월30일 – 수다피플

     -오월걸상을 위하여스물두 살 청년 김의기는 종로 기독교회관 6층에서 아래로 몸을 날렸다. 동포여, 일어나자!이 대지의 가장 먼 곳까지 뜻을 전하고자 했지만 그의 몸뚱어리가 떨어진 곳은 고작 계엄군 장갑차 위였다.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맨 먼저 받아 읽은 것도 총칼을 든 계엄군이었다. 김의기가 처음이었다. 그가 가장 먼저 공포의 어둠,

from 고발뉴스닷컴 – 전체기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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