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교육용 하드웨어 지원 by 수다피플

애플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에 교육용 하드웨어를 지원하겠다고 6월2일 밝혔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애플이 직접 만든 어린이 코딩 교육 앱이다. 아이패드에서만 실행할 수 있으며,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부터 스위프트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애플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의 확장성을 넓혔다. 아이패드 앱은 한정적인 기능만 제공하지만, 외부 기업의 교육 도구를 결합하면 보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가 지원하는 대표적 하드웨어는 레고 마인드스톰이다. 과거 레고 마인드스톰을 조절하기 위해선 PC로 코드를 입력해야 했지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도 레고 로봇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이러한 하드웨어 업체와 협업하면서 코딩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드론, 음악도구, 로봇 등도 연결할 수 있게 지원했다. 일부 로봇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조절할때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것뿐만 아니라 로봇이 움직이는 모양 그대로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게도 만들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조절할 수 있는 하드웨어들.(사진:애플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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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은 “이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그들이 만든 코드를 바로 확인하고, 좋아하는 로봇, 드론 및 악기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라며 “이는 매우 흥미롭고 강력한 학습 방법이다”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말했다.

에스벤 스택 욘슨 레고 에듀케이션 사장은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애플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제 누구나 실제 스위프트 코드로 레고 마인드스톰 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드웨어 지원이 가능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1.5버전으로, 6월5일부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구형 아이패드에선 설치할 수 없으며, iOS10 운영체제가 설치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미니2 이상 모델에서 이용할 수 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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