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콘 내부자가 유출한 애플 신제품 소식들 by 수다피플

 

'아이폰8' 예상 디자인(출처: 트위터 @kksneakleaks)

‘아이폰8’ 예상 디자인(출처: 트위터 @kksneakleaks)

폭스콘 내부자가 애플의 차기 제품에 대한 세부 정보를 유출했다. <더버지>는 6월4일(현지시간) 폭스콘 직원이 ‘아이폰8’, ‘시리 스피커’, ‘스마트안경’, ‘맥북’ 등 애플이 곧 출시할 제품에 대한 세부 정보를 폭로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의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어서 유출 내용의 신빙성 여부는 곧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폭스콘은 애플의 제품을 위탁생산(OEM)방식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자신을 ‘폭스콘 내부자’라고 밝힌 누리꾼은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을 통해 애플의 차기 제품에 관한 정보를 유출했다. 다른 누리꾼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을 내놓는 방식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애플 신제품의 세부 사항에 대해 밝혔다.

아이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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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내부자는 ‘아이폰8’을 ‘아이폰X’이라고 부르며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루머로 떠도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유리로 덮인 아이폰7과 유사하다고 전했다. 베젤은 세로로 더 얇아지고 후면 카메라의 방향이 기존 아이폰7과 방향이 달라질 거라고 말했다.

지문인식 센서 ‘터치 ID’에 대해서는 테스트 제품에는 전면 유리에 결합된 형태로 돼 있었다며 최근 루머로 돌고 있는 후면 지문인식 방식의 모델은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아이폰8은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USB-C가 아닌 기존 라이트닝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또 3GB RAM을 탑재했으며 알루미늄 일체형은 아니지만 무선충전이 가능한 복합 유리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유출된 '아이폰8' 디자인 중 '폭스콘 내부자'가 가장 실물과 비슷하다고 답한 사진

유출된 ‘아이폰8’ 디자인 중 ‘폭스콘 내부자’가 가장 실물과 비슷하다고 답한 사진

아이폰7S

아이폰8과 함께 ‘아이폰7’의 성능향상 버전 ‘아이폰7S’도 출시될 거라고 밝혔다. 기존 ‘아이폰7’처럼 유리 재질이 아닌 알루미늄 일체형으로 나오며 무선충전 기능이 없을 거라고 전했다.

시리 스피커

애플은 곧 있을 ‘WWDC’에서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피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 스피커’에 대해 폭스콘 내부자는 ‘맥 프로’ 사이즈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작다라며 세가지 디자인을 테스트했는데 이 중 하나는 카메라와 화면이 없었다고 전했다. 나머지 두 디자인에는 카메라와 화면이 탑재돼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CPU는  ‘A9’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테스트 제품이 다른 시설로 옮겨졌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정보가 확실치 않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스마트 안경

폭스콘 내부자가 알린 정보 중 흥미로운 내용은 증강현실(AR) 안경에 관한 부분이다. 팀 쿡 애플 CEO는 최근 애플이 AR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폭스콘 내부자에 따르면 애플의 스마트 안경은 ‘프로젝트 미러쉐이드(Project Mirrorshades)’라고 불리며 AR경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주도록 설계됐다.

팔에 작은 정전식 스트립을 부착해 전화를 받거나 볼륨을 조절할 수 있고 시리를 통해 전화를 걸 수도 있다. 머리 움직임을 추적하는 가속도계가 달려있어 고개의 움직임을 통한 조작도 가능하다. 해상도는 428×240이다. 스마트 안경을 만드는데 든 자잿값은 약 150달러로 소매 가격은 600달러(한화 약 67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폭스콘 내부자는 배터리 생산이 어렵기 때문에 65% 확률로 디자인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맥북

<블룸버그통신>은 5월17일 애플이 새로운 맥북 라인업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 맥북프로, 12인치 맥북의 새 버전, 그리고 13인치 맥북에어 업데이트 등이 예상된다. 하지만 폭스콘 내부자는 맥북 에어 라인이 중단될 거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유광의 다크 블랙 디자인으로 된 맥북을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또 2015년 중단된 백색의 빛나는 애플 로고도 2018년 모델부터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단종된 맥세이프 기능도 12~18개월 안에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3D 포스 터치스크린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터치바’를 제외하고, 18개월 안에 생산되는 모든 맥북은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 않을 거라고 답했다.

레딧의 중재에 따르면 게시자는 폭스콘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애플인사이더>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해당 내용을 검토해야 한다며 정보의 신뢰성에 의문을 표했다. <더버지>는 “내일 이 정보가 얼마나 정확한지 알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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