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iOS11’, 주요 기능은? by 수다피플

애플이 6월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올가을 업데이트 예정인 ‘iOS11’ 기능들을 미리 공개했다.

베일을 벗은 iOS11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더 유용하고 자연스러워진 ‘시리’

iOS11을 사용하면 최신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개인비서 ‘시리’의 대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시리 목소리의 억양과 발화 속도를 개선해 전반적으로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한다. 표현력도 풍부하게 한다. 또 영어 단어 및 구문을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번역해준다.

아울러 시리가 더욱 똑똑하게 사용자에게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게끔 한다. 사용자의 사파리, 뉴스, 메일, 메시지 사용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알맞은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시리가 사용자가 사파리에서 검색했던 내용을 관심사로 기억해뒀다가 사용자가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작성할 때 그 내용을 제안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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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와 사진 기능 향상

 

iOS11을 사용하면 카메라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광학 손떨림 보정 방식, 트루톤 플래시트루톤 플래시는 백색과 황색 두 가지 LED가 플래시를 조절해 부드러운 조명을 연출하는 기능이다.close, HDR 기능으로 전문가에 가까운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새로운 루프와 바운스 효과로 더 풍부한 라이브포토를 찍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폰7 혹은 아이폰7플러스 사용자는 iOS11을 통해 도입된 새로운 기술 ‘고효율 이미지 파일 포맷(HEIR)’으로 사진의 파일 크기를 줄일 수도 있다.

#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iOS 11의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iOS11의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출처=애플)

안전한 운전을 위한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도 iOS11의 기능 중 하나다. 아이폰은 사용자가 운전 중일 때를 감지해 자동으로 방해 금지 모드에 돌입한다. 아이폰 화면이 밝아져 운전 중인 사용자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도록 알림을 음소거 모드로 바꾸고, 즐겨찾기에 지정된 연락처에서 연락이 올 경우 자동 회신을 보내 목적지에 도착한 다음 응답할 수 있게 한다.

#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 향상

iOS 11을 사용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동시에 사용할 때 분할 보기로 화면에 보이는 모습.

▲iOS11을 사용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출처=애플)

iOS 11을 사용하면 아이팟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먼저 도크가 맞춤형으로 향상됐다. 이 도크를 사용하면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앱)과 문서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 앱 전환 기능 역시 향상돼, 여러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하며 분할 보기를 하거나 쉽게 전환하는 게 가능하다. 또 모든 것을 한 공간에 저장하는 새로운 파일 앱을 사용할 수 있다.

# 개발자를 위한 증강현실 플랫폼

AR키트는 개발자가 간편하게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한다. 사진은 아이패드로 증강현실 콘텐츠를 보는 모습.

▲AR키트는 개발자가 간편하게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한다. (출처=애플)

개발자를 위한 증강현실(AR) 플랫폼도 눈에 띈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내장 카메라로 고화질 A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 AR 개발도구 ‘AR키트’로 인터랙티브 게임, 몰입형 쇼핑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다.

iOS11의 공개 베타 프로그램은 6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된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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