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개선 나선 우버…문제 직원 20명 해고 by 수다피플

우버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일단 문제가 되는 직원부터 대규모로 해고했다. <리코드>에 따르면 우버는 지난 기간 동안 있었던 사내 성추행·성차별 문제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 위해 조사를 벌인 결과 20명의 직원에게 해고 조치를 내렸다고 6월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357468/0.Mobile_Article_intext_1_300_250’, [300, 250], ‘div-gpt-ad-1468307418602-0’).addService(googletag.pubads());googletag.pubads().collapseEmptyDivs();googletag.pubads().enableSyncRendering();googletag.enableServices();googletag.display(‘div-gpt-ad-1468307418602-0’); });

우버는 법무법인 퍼킨스코이를 통해 진행한 내부감사를 통해 성희롱, 따돌림, 차별 등 문제가 된 215건의 사건을 모두 검토했다. 퍼킨스코이는 조사 결과에 따라 우버에게 직원 조치에 관련된 권고사항을 전달했고, 그 결과 20명의 직원을 해고 조치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해고 조치를 당한 사람들에는 고위 간부도 포함됐다. 이밖에도 31명의 직원에게 추가적인 교육이나 상담 조치를, 7명에게 서면 경고를 내렸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난 사건은 100건이며, 아직 57건은 조사 진행 중이다.

우버는 지난 2월19일 퇴직한 직원 수잔 파울러가 블로그를 통해 사내 성추행을 폭로한 이후, <뉴욕타임스>가 30여 명의 전·현직 우버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해 우버의 성차별적 사내문화를 폭로한 바 있다. 사내에서 동성애자를 비난하거나, 여직원의 가슴을 만지고 다니는 등의 만행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러한 논란이 계속되자 우버는 전반적인 사내문화 전면 재조사를 알렸다. 우버는 법무법인 퍼킨스코이 뿐만 아니라 에릭 홀더 미국 전 법무부장관에게도 별도 자체 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결과는 아직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

보조마 세인트 존의 애플 뮤직 재직 당시 인터뷰 화면(사진=비메오)

새로운 인재 영입에도 적극적이다. 우버는 애플 뮤직 마케팅 디렉터 출신 보조마 세인트 존을 우버 브랜드 최고책임자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16’에서도 브랜드 책임자로 무대에 섰던 인물이다. 그는 <레코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버는 현재 정말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나의 첫 번째 책임은 우버의 브랜드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1861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