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 근무제 도입, 브라질이 1위” by 수다피플

표준 기반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글로벌 리더 폴리콤 코리아가 오늘 ‘전 세계 유연 근무제 활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폴리콤이 의뢰하고 모라르 컨설팅이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12개국에서 2만 5234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국가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일본, 독일, 영국, 인도, 싱가포르, 러시아, 프랑스, 호주, 중국이다. 설문 응답자의 55%가 관리자급 이상이고, 설문 응답자의 68%는 자녀가 있었다.

더 많이 시행된 유연 근무제…선호도에는 차이 有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직장인의 거의 3분의 2 이상이 유연 근무제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격 근무 혜택을 보는 직원들이 14%에 불과하던 지난 2012년 5월과 비교하면, 상당히 빠르게 변화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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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가별로 살펴봤을 때, 유연 근무에 대한 선호도는 차이가 났다. 이는 각 국가의 업무 문화가 유연 근무제 도입에 영향을 주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인 80%의 직원들이 유연 근무제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인도가 78%, 호주가 75%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비율이 낮은 국가는 일본이었다. 일본에서는 35%의 기업만이 유연 근무제나 이와 유사한 형태의 탄력적 근무제를 제공하고 있었다. 같은 아시아권 국가이지만 중국은 61%로 일본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다.

유연 근무제의 혜택, 균형 있는 삶·생산성

응답자들은 유연 근무제가 주는 가장 큰 혜택으로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 간의 균형 유지 향상’을 꼽았다. 중국에서는 72%, 캐나다 70%, 호주 68%의 응답자들이 이를 주요한 혜택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핵심적인 혜택은 생산성이었다. 브라질 응답자의 75%가 생산성을 가장 핵심적인 혜택이라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45~60세 사이의 응답자와 18~30세의 밀레니엄 세대 응답자들 간에 유연 근무제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 정기적으로 유연 근무제를 활용한다는 응답자가 45~60세 연령대에는 51%로 절반을 약간 웃도는 반면, 밀레니엄 세대에서는 70%에 달했다. 이러한 차이는 두 연령대의 그룹이 몸담은 조직의 문화가 달라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밀레니엄 세대 응답자 중 고용주가 유연 근무제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한 비율은 15%에 불과하지만, 45~60세 그룹에서는 그 수치가 36%에 달했다.

유연한 업무 환경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두 연령 그룹 모두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 간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45~60세 사이의 응답자들은 밀레니엄 세대 응답자들보다 출퇴근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잇대가 있는 그룹의 약 35%가 유연 근무제의 혜택으로 출퇴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을 꼽았지만, 밀레니엄 세대에서는 22%였다. 밀레니엄 세대의 응답자의 39%가 유연 근무제의 혜택으로 운동할 시간이 더 많다는 것을 꼽았지만, 45~60세 사이의 그룹에서는 같은 대답을 한 응답자가 30%에 그쳤다.

‘일을 덜하는 것처럼 인식될까봐’, 유연 근무제의 우려도 있어

설문조사에서는 유연 근무제의 혜택뿐만이 아니라 몇 가지 우려 사항도 함께 드러났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2%가, 특히 러시아와 인도에서는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유연 근무제를 도입할 경우 일을 덜 하는 것으로 인식이 될까 봐 걱정한다고 밝혔다.

연령 그룹과 직급별로도 우려 사항이 다르게 나타났다. 45~60세 사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9%가 유연 근무제 때문에 오히려 근무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실제로 장시간 근무나 상시 근무에 대한 염려는 유연 근무제를 수용하는 기업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관리자나 중역급 응답자 중 40%는 주의 분산으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할 것을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고위 임원(36%)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유연 근무제에 대한 우려 사항을 극복하려는 방법으로는 직원들에게 사용이 간단하고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술 제공 (62%), 직책의 고하 또는 상황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에게 같은 정책 적용 보장 (60%), 유연 근무제에 대한 관리 지침 제공(53%)을 꼽았다.

또한 원활한 유연 근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환경 구현을 위한 기술, 특히 영상 협업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전 세계적으로 91%의 응답자들은 팀워크를 촉진하고 직원들 간의 관계를 향상하는데 기술이 핵심 요소라고 답했다. 설문 응답자의 75%는 다른 장소에 있는 이해 당사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협업 기술을 정기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이 선호하는 소통 방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에서는 정기적으로 협업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응답자의 64%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영상을 사용해 대화하며, 전 세계 응답자의 37%가 하루에 한 번 이상 영상을 사용해 협업한다고 대답을 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영상을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9%였다.

또한, 64%의 응답자는 영상 회의 기술이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이나 인도처럼 영토가 넓고 팀이 분산된 나라의 경우 이러한 특성은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국 응답자의 64%와 인도 응답자의 72%는 영상 기술을 정기적으로 사용한 덕분에 동료들을 개인적으로 더 잘 알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유연 근무제의 가장 큰 혜택은 개개인의 요구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유연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유연 근무제를 일상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핵심 협업 기술이 필요하다. 고화질의 영상회의 솔루션은 직원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사무실에 있는 느낌을 주어 직원이 수월하고 생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유연 근무제 도입을 통해서 기업은 직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유연 근무제를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영입할 수 있다.” – 김정은 폴리콤 부장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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