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두는 우아한 소화기 by 수다피플

소방법(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가 된 지 4개월이 지났다. 화재 사고 사망자의 60.7%가 주택에서 발생하기에 이런 변화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이 있다. 예전보다 많은 집에서 소방시설을 볼 수 있게 됐지만, 뭉툭한 디자인 때문에 구석에 숨어있어 효과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디자인의 소화기는 어떨까?

 

 

빌란떼(VRILLANTÉ)라는 이름의 이 소화기는 여타 소화기와 달리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게 특징이다. 블랙, 레드, 골드, 핑크, 화이트 다섯 가지 종류가 있어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에 녹아드는 게 걱정된다면 세련된 외관을 갖추고 있지만, 주목도는 높은 레드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집안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디자인이므로 불이 날 수 있는 현장에 가까이 가져다 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사이즈가 줄어 부담 없이 비치할 수 있다.

 

 

물론 소화기 자체의 성능도 뛰어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루가 나오는 소화기. 즉, 축압식 분말 소화기이며, ABC를 모두 지원한다. ABC를 지원한다는 것은 일반화재(A), 유류화재(B), 전기화재(C)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는 소리다.

 

 

또한 국산 지시압력계를 써 품질을 높였고, 알루미늄 헤드가 아닌 황동으로 만든 헤드 밸브를 써 장기간 미사용 시에도 언제나 같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또한, 제품 본체는 80도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사용법도 특징이다. 기존 소화기는 안전핀을 뽑고, 호스를 불에 향하게 한 후 손잡이를 움켜줘야 한다. 빌란떼 소화기는 손잡이 사이 막혀있는 안전바를 빼고, 손잡이를 움켜쥐면 된다.

 

빌란떼를 제작한 삼우산기는 국내 소화기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화기 전문 제조회사이며,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게이지를 부착한 축압식 소화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회사기도 하다.

 

빌란떼 제품의 가격은 9만원대 초반. 집에 비치할 가정용 소화기를 찾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from 얼리어답터 http://www.earlyadopter.co.kr/95433?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25ec%25a7%2591%25ec%2597%2590-%25eb%2591%2590%25eb%258a%2594-%25ec%259a%25b0%25ec%2595%2584%25ed%2595%259c-%25ec%2586%258c%25ed%2599%2594%25ea%25b8%25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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