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서해성] 어느 젊은 의사에게 – 수다피플

     그 의사에게 수술 받고 싶다. 사망을 사망이라고, 264일 전 필사적으로 흔적을 남긴 그 전공의에게. 죽음을 죽음이라고 고쳐 기록한 그 양심에게.그 사람에게 흰 가운 한 벌을 입혀주고 싶다. 백남기 농민이 쓰러져 있을 때 삼각산을 덮던 눈을 잘라내.보성만 파도에서 흰 물줄기만 골라 엮어.그 청년에게 부탁하고 싶다. 외인사든 내인사든그날

from 고발뉴스닷컴 – 전체기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65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