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경영악화 돌파···써브웨이, 키오스크 도입 by 수다피플

써브웨이는 선택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눈물나는 곳.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좋아하는가? 난 좋아한다. 신선한 재료를 눈앞에서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선택지가 있어서 주체성 있는 한 끼를 먹는다는 기분이 든다. 그러나 무수한 선택지를 마주하고 있자면 매번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그 소스, 그 빵, 그 샌드위치가 뭐였더라?’ 기억을 더듬게 된다. 점원이 기다리고 있으면 왠지 부담스럽다. 대충 빠른 결정을 내리거나 미리 뭘 먹을지 정해두고 써브웨이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

조만간 써브웨이에 갈 때 걱정을 좀 덜게 되겠다. 써브웨이 매장에도 키오스크가 등장한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357468/0.Mobile_Article_intext_1_300_250’, [300, 250], ‘div-gpt-ad-1468307418602-0’).addService(googletag.pubads());googletag.pubads().collapseEmptyDivs();googletag.pubads().enableSyncRendering();googletag.enableServices();googletag.display(‘div-gpt-ad-1468307418602-0’); });

써브웨이는 3년 동안 최악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엔가젯>에 따르면 써브웨이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1.7% 감소했다. 수백개 점포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에 <엔가젯>은 써브웨이가 최악의 침체기를 맞았던 이유 중 하나가 써브웨이가 첨단기술을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패스트푸드 산업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맥도날드는 ‘우버이츠’ 서비스를 도입했다. 맥 딜리버리 서비스를 꼭 사용하지 않아도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그러나 써브웨이는 매장 인테리어 등이 매우 투박한 편이다. IT 요소도 찾아보기 힘들다. 단체주문 외에는 배달도 어렵다. 매장에 디지털 요소를 찾아보기 힘들다. 늦었지만 서브웨이도 디지털 세계 편입을 꾀하고 있다.

먼저,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 써브웨이에서 모바일 주문이 가능해진다는 건 가장 큰 변화다. 최근 삼성페이, LG페이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고 스타벅스처럼 스마트폰 안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 역시 모바일로 주문 및 결제 등을 처리하고 싶어한다. 때문에 모바일화는 필연적으로 기업이 따라야 할 흐름이다.

또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에서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를 매장에 도입한다. 디지털 메뉴 보드도 설치한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2798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