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새 수익모델 ‘스폰서드 노래’ 시험 중 by 수다피플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테스트하고 있다. 새로운 수익모델은 ‘스폰서드 노래’다. 지난 6월19일(현지시간) <더버지>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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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조건은 광고다. 돈을 내는 유료고객에게는 광고제거는 물론 무료회원에 비해 다양한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스포티파이는 그간 무료 다운로드로 음악을 이용하고 있던 사용자에게 일종의 ‘부채감’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성공했다. 무료 음악 이용의 성공적인 대안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스포티파이는 유료회원 외에도 수익모델을 탐색하고 있다. 지난해엔 인기 있는 재생 목록을 브랜드가 후원해 로고를 노출하는 방식의 수익모델을 도입했다. 이번에 공개된 수익 모델은 개별 곡을 활용한다. 음악 자체를 수익모델로 쓴다. 사용자의 재생 목록 사이에 ‘스폰서드 노래’를 넣는 식이다.

스폰서드 노래는 사용자가 듣고 있는 재생목록에 끼어 들어간다. 위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사진을 보면 네이키드의 ‘콜 미’라는 노래가 사용자의 재생목록에 들어간 스폰서드 노래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이 노래는 사용자의 기존 음악 취향에 어울리게 선택된다. 즉시 재생할 수 있으며, 광고 클릭 없이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옵션에서 스폰서드 노래의 노출 여부를 켜고 끌 수 있다. 옵션은 유료 고객과 무료 고객 모두에게 노출되지만, 무료 회원에게만 테스트 된다.

스포티파이는 규모를 키우는 데는 성공했으나, 끊임없이 추가 수익모델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1억4천만명의 활동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그 해에 무려 3억8900만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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