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현지 공장 설립 임박 by 수다피플

테슬라모터스가 중국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할 날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6월20일(현지시간) 중국에 테슬라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테슬라와 중국 측의 합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모터스의 전기차 공장 모습

▲테슬라모터스의 전기차 공장 모습. (출처=위키미디어)

합의가 성사되면 상하이 린강개발특구에 테슬라 공장이 들어선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은 공장 설립을 위한 세부 사항을 아직 논의 중이다. 합의 내용은 이번 주 내 발표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 역시 최종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현지 공장 설립은 테슬라가 중국이라는 매력적인 시장에서 선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열쇠다. 테슬라는 현재 중국에 ‘모델S’와 ‘모델X’를 판매하며 수입관세 25%를 물고 있다. 자연히 중국의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보다 비싼 값에 테슬라의 전기차를 구매해왔다. 현지에 생산 설비가 들어서면 관세를 내지 않을 수 있다. 중국 시장에서 더 큰 매출을 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셈이다.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테슬라가 지난해 중국에서 거둔 매출은 10억달러(약 1조1천억원)인데, 이는 2016년 총 매출 70억달러의 7분의 1에 해당한다. 더구나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을 장려하고 있어 중국 시장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10년 안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와 전기차(EV)의 연간 매출을 10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정부의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중국은 이미 2015년 세계에서 가장 큰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됐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357468/0.Mobile_Article_intext_1_300_250’, [300, 250], ‘div-gpt-ad-1468307418602-0’).addService(googletag.pubads());googletag.pubads().collapseEmptyDivs();googletag.pubads().enableSyncRendering();googletag.enableServices();googletag.display(‘div-gpt-ad-1468307418602-0’); });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3038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