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중국으로 떠났다 – 수다피플

2014년 여름, 기사를 마감하고 누워 있는데 뜬금없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독일로 건너갔다는 일본인 작가가 떠올랐다. 다와다 요코는 독일에서 독일어로 작품을 쓰는 일본인 작가다. 눈앞 천장 동편에서 서편으로 그녀가 탔을 열차가 지나갔다. 나도 서쪽으로 떠나고 싶어졌다. 돈이 없었다. 공짜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중국 공자학원의 장학 프로그램이란 게 걸려들었다. 외국인들에게 중국에 와서 중국어를 배우라고 1년 동안 학비도 대주고, 심지어 재워주고 먹여준단다. 옳다구나! 같은 해 가을, 몸담고 있…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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