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탐하지 않은 60년 전 인스타그램 – 수다피플

사람들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납골당이다. 지상의 시간은 가장 행복한 순간에서 정지한다.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모아두는 곳이 있다. 인스타그램이다. 어떤 의미에서 인스타그램은 계정 주인의 행복한 모습을 남겨주는 미래의 ‘사이버 납골당’일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의 본인 사진은 대부분 ‘셀카(셀프 카메라)’다. 셀카를 찍으며 사람들은 행복을 연출한다. 그리고 그 행복의 증거물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차곡차곡 쌓아둔다. 팔로어들이 눌러주는 ‘좋아요’는 행복을 가늠하는 수치가 된다. …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73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