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ZF·헬라와 자율주행차 안전성 강화 위한 협력 발표 by 수다피플

엔비디아의 딥러닝 서비스 ‘드라이브 PX’, 출처=엔비디아 드라이브 PX 스크린샷

엔비디아가 6월28일 ZF, 헬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차량의 대규모 도입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및 신차평가프로그램(NCAP) 안전성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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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는 동력전달장치 및 섀시 기술 분야 부품 공급업체이며, 헬라는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및 센서 기술 분야 부품 공급업체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면 카메라 장치, 지원 소프트웨어 기능, 레이더 시스템을 통합한 종합 자율주행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디아가 밝힌 이 파트너십의 목표는 2가지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AI 플랫폼’을 활용해 승용차에 적용될 최고 수준의 NCAP 안전성 등급을 마련하는 것과 상업용 차량 및 비포장도로 적용 분야를 함께 다루는 것이다.

오픈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PX는 단일 플랫폼상에서 NCAP 안전성과 자율주행 역량 모두를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뿐만 아니라 확장성을 갖춘 시스템용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자율주행 차량의 개발은 사회의 가장 주요한 시도 중 하나이자 실현하기 가장 까다로운 난제 중 하나”라며 “엔비디아가 ZF 및 헬라와 함께 진행하는 협업을 통해 NCAP 안전성을 갖춘 인공지능 자율주행 솔루션을 전 세계 수백만대의 차량에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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