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시큐리티플랫폼, 공동 IoT 보안 솔루션 공개 by 수다피플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IoT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국내 보안 스타트업 시큐리티플랫폼이 IoT 보안을 위해 손을 잡았다.

모하메드 타벳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마케팅 매니저(왼쪽)와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

▲모하메드 타벳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마케팅 매니저(왼쪽)와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

ST와 시큐리티플랫폼은 6월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IoT 기기 보안 운영체제(OS) 및 원격 무결성 검증 솔루션을 공개했다.

▲IoT  보안 솔루션

두 회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ST의 트러스트 플랫폼 모듈 ‘ST세이프-TPM IC’와 시큐리티플랫폼의 ‘엑시오-OS’ 및 ‘엑시오-RA’를 기반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357468/0.Mobile_Article_intext_1_300_250’, [300, 250], ‘div-gpt-ad-1468307418602-0’).addService(googletag.pubads());googletag.pubads().collapseEmptyDivs();googletag.pubads().enableSyncRendering();googletag.enableServices();googletag.display(‘div-gpt-ad-1468307418602-0’); });

ST세이프-TPM IC는 조작 방지, 메모리 보호, 데이터 감시 방지 등 검증된 기법을 사용해 인증에 필요한 암호화 키를 저장하는 보안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엑시오-OS와 엑시오-RA는 원격-무결성 검증 솔루션을 통해 별도의 서버에서 기기의 해시 정보를 검증해 무결성 훼손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두 회사는 독립적으로 사용됐던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의 역량을 한데 모은다는 방침이다.

시큐리티플랫폼은 IoT 하드웨어 보안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모하메드 타벳 ST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부문 마케팅 매니저는 “소프트웨어로 된 보안 솔루션들은 현재 다 구현돼 있다”라며 “그러나 결국 관건은 암호화 키를 잘 보호하는 것인데, 소프트웨어는 이를 효율적으로 보호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하드웨어 솔루션이 필요한 것”이라면서 “하드웨어 솔루션은 궁극적으로 인증이나 암호화에 더 강력한 체계”라고 하드웨어 단계에서의 IoT 보안을 강조했다. 모하메드 타벳 매니저는 “시큐리티플랫폼의 기술력과 한국의 IoT 시장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시큐리티플랫폼과 협력해 한국 시장을 가장 먼저 공략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는 “시큐리티플랫폼의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은 리소스가 제한적인 경량 IoT 기기에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조 단계’에서 쉽게 내장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라며 “주요 보안 MCU 공급사인 ST의 ST세이프-TPM과의 통합으로 사이버 공격에 근본적인 내성을 갖춘 기기를 구현해 IoT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종합 보안 솔루션을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3812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