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미디어 ‘C채널’, ‘파우더룸’과 손잡고 한국 진출 by 수다피플

아시아 동영상 커머스 플랫폼 ‘C 채널‘과 국내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이 손을 잡는다. C채널은 글로벌 한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파우더룸과 합작법인 ‘C채널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7월3일 밝혔다.

C채널은 모리카와 아키라 전 라인주식회사 대표가 2015년 4월 일본에서 런칭한 하우투 동영상 미디어다. C채널은 1030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런칭 2년여 만에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 등 10개국을 아우르는 아시아 중심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C채널은 900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을 포함해 총 1600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동영상 조회 수는 6억6천만회에 달한다.

C채널은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에 최적화된 형식의 동영상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소녀들을 위한 1분 동영상(The 1 min video for girls)’ 서비스가 모토로, 모든 동영상은 1분 이내의 세로형 화면으로 제작되는 점이 특징이다. 전체 사용자 중 여성의 비율은 90%로, 그중에서도 10-30대 이용자가 9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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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모바일 앱 화면(사진=C채널)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커머스 전략이다. C채널은 ‘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을 목표로 창업 초부터 전략적으로 아시아 커머스 시장을 노려왔다. C채널은 동영상 하단에 동영상에 등장하는 상품의 구매정보를 담은 아이콘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인플루언서 콘텐츠’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를 접목하고 있다. 동영상을 시청하다 상품 정보가 궁금할 때 아이콘을 탭 하면 자세한 구매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링크를 타고 해당 쇼핑몰의 상품 판매 페이지로 이동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추후 동영상 내에 ‘구매’ 버튼을 삽입해 C채널 앱 내에서 쇼핑까지 한번에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C채널 코리아는 이번 공식 런칭 이전에 그동안 일정 부분 운영을 맡아왔던 파우더룸의 운영 방식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C채널코리아는 모바일 앱과 함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카카오TV·네이버TV·네이버포스트 등 총 7개 국내 채널을 운영한다. 또한 국내의 역량있는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콜라보레이션 협업 영상을 제작해 C채널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확산함으로써 국내 CP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리카와 아키라 C채널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뷰티 플랫폼인 파우더룸과 손잡고 한국 시장에 C채널 서비스를 런칭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C채널이 한류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주류 문화로 확산시키는 글로벌 한류 플랫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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