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와 살은 썩어도 진실은 부패하지 않는다 – 수다피플

“뼈와 살은 묻혀 있지만 진실만은 부패할 수 없습니다. 진실을 향한 우리의 열망에 한국 시민사회가 연대해주십시오.” 1965년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군사독재 정권이 자행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 피해자 베드조 운퉁 씨(67)가 한국을 찾아 이렇게 호소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옛 안기부 청사에서 열린 ‘진실의 힘 인권상’ 시상식 자리에서다. 국내 고문 피해자들이 만든 인권단체 재단법인 ‘진실의 힘’은 올해 제7회 인권상 수상자로 인도네시아인 베드조 운퉁 씨와 그가 대표로 있는 인권단체 ‘YPKP65’를 선정했다. YPKP65는 1…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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