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청년도 다른 세계를 꿈꿔야 – 수다피플

서울과 미국에서 문화사회학을 공부하고 2005년 대구 계명대학교 사회학과에 부임한 최종렬 교수(52)는 처음 학생 MT를 따라갔다가 문화 충격을 받았다. 사회과학 세미나를 펼치고 공적 이슈를 논하는 자리까지 기대한 건 아니었다. 하지만 군복과 ‘깔깔이(군용 방한 내피)’, 여학생을 안고 한 발로 오래 서 있기 게임, “부어라 마셔라 술이 들어간다 쭉 쭉쭉” 노래가 뒤섞인 대학생의 MT 풍경에 최 교수는 적잖이 당혹했다. 10여 년간 지켜본 제자들은 성별로 일정한 패턴을 보였다. 1학년 남학생은 대개 술 마시고 당구 치고 피시방…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98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