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청년으로 산다는 것 그리고 꿈꾼다는 것 – 수다피플

100명 중 53명. 우리나라 20~39세 인구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사는 청년들의 비율이다(2017년 5월 통계 기준). 전체의 절반이 넘기에, 서울과 그 인근 청년들은 종종 대한민국 청년의 대표성을 부여받는다. 특히 ‘청년 문제’를 논할 때 그 대표성은 더 두드러진다. ‘청년 주거 문제’는 서울 주요 대학가의 원룸 시세를 기준으로 이야기되고, ‘청년 노동 문제’는 서울 지역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생들의 처우를 중심으로 그 해결책이 모색되는 식이다. 100명 중 47명. 소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방 거주 청년들의 목…

from 시사IN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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