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EMC와 함께 디지털 변혁으로 미래 실현을” by 수다피플

델 EMC가 7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델 EMC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지난해 델과 EMC가 통합된 이후 처음 있는 큰 행사였다. 행사에는 약 4700여명의 IT 업계 관계자와 고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실현하라(REALIZE)‘를 주제로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현실에 적용해 아웃풋을 실현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디지털 혁신, 옵션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357468/0.Mobile_Article_intext_1_300_250’, [300, 250], ‘div-gpt-ad-1468307418602-0’).addService(googletag.pubads());googletag.pubads().collapseEmptyDivs();googletag.pubads().enableSyncRendering();googletag.enableServices();googletag.display(‘div-gpt-ad-1468307418602-0’); });

김경진 델 EMC 본사 수석 부사장 겸 델 EMC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이 첫 기조연설을 열었다. 김경진 사장은 각 산업혁명의 축을 겪으며 변화해온 생산력 변화와 사회 변화상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해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변화는 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뭔지 잘 모른다. 미래이기에. 많은 사람은 그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른다. 4차 산업혁명이 언제 도래하는지, 그것이 지금인지,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이런 큰 의미가 있는 용어로 명명하는 것은 그로 인한 변화와 충격들이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3차 산업혁명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계가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업무가 처리되는 삶을 가져다줬다. 우리가 편리하고 멋진 삶을 즐기고 있는 지금의 시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거기서 발생하는 더 많은 데이터를 마주하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형실(AR) 등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다.

그는 “기술의 발전은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비즈니스, 공유경제 등 여러 새로운 개념을 가져왔다”라며 “이런 일련의 긴 과정을 보면서 4차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있는지, 디지털 변혁이 우리와 어떻게 상호관계를 이루고 있는지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디지털 변혁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3가지 변혁으로 고객 디지털 변혁 여정의 조력자 나설 것

“사람들의 집중력은 최근 5년 동안 12초에서 8초로 줄어들었다. 이는 고객의 ‘기대치’, ‘경험’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도 초점를 달리해야 한다. 단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투자하는 것에서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도모하는 쪽으로. 디지털 변혁이 말하는 것도 완전히 다른 고격 경험을 줄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한다.”

데이비드 웹스터 델 EMC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디지털 변혁의 궁극적 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비즈니스’로 짚으며 IT 산업 전반 분위기를 시사했다.

델 EMC가 전세계 4천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78%가 디지털 스타트업에 위협을 느끼고 52%는 이미 경쟁사들로 인해 엄청난 혁신의 압박을 받는다고 했다. 48%는 그들의 산업이 3년 후 어떤 모습이 될지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이것만 봐도 이미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이 가지고 올 영향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

IT 변혁 성숙도. 5%만이 디지털 변혁을 거쳤고, 12%는 아직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실정이다.

IT 변혁 성숙도. 5%만이 디지털 변혁을 거쳤고, 12%는 아직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 변화에 대해 기업 모두가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진 않았다. 델 EMC의 고객사 중 5%만이 디지털 변혁을 이룬 상태였으며 대부분은 진행 중이거나 첫 단추를 끼우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12%는 어떻게 할지 전혀 모르겠다는 응답을 하기도 했다. 5%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기존의 기업보다 매출 초과 달성 확률이 2배나 높고 예산 집행 능력도 33%나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흐름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기업은 이 대열에 들어가기조차 힘들어하고 있다.

이에 웹스터 사장은 델 EMC가 기업들의 변혁 단계에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IT 혁신 ▲업무생산성 혁신 ▲보안 혁신을 꼽으며 각각의 단계에서 고객을 도울 수 있는 전략적 솔루션을 이야기했다.

데이비드 웹스터 델 EMC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

데이비드 웹스터 델 EMC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

델 EMC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위한 IT 혁신, 업무생산성 혁신, 보안 혁신을 담은 전체 IT 에코시스템

델 EMC가 그리는 구체적인 솔루션의 모습

델 EMC가 그리는 구체적인 솔루션의 모습

델 EMC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년간 45억달러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기로 했다. 많은 고객이 비용 부담 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라는 면도 있다.

웹스터 사장은 “고객들은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고 다른 성숙도를 갖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솔루션을 모든 기업이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그것이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와 차별되는 점이다. 델 EMC와 함께 여러분의 디지털 미래를 실현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4435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