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스마트 스피커 ‘티몰 지니 X1’ 출시 by 수다피플

알리바바의 스마트 홈 스피커 ‘티몰 지니 X1’ (사진=알리바바)

스마트 홈 스피커 시장에 대한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아마존 에코가 전체 시장 90%에 가까운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한다. 하지만 대다수 글로벌 IT 기업의 꿈인 ‘생활 속에 자리 잡은 기술’을 위해 너도나도 후발주자가 돼 스마트홈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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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 알리바바가 나섰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스마트 홈 스피커 ‘티몰 지니 X1‘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티몰 지니 X1을 본격적으로 대량생산하기 이전에 베타버전 성격으로 1개월간 1천개를 499위안, 우리돈 8만5천원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후 다음달 9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판매 이후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다.

알리바바의 스마트 홈 스피커 ‘티몰 지니 X1’ (사진=알리바바)

알리바바의 스마트 홈 스피커 ‘티몰 지니 X1’ (사진=알리바바)

알리바바는 티몰 지니 X1의 경쟁력을 가격에 맞춘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아마존 에코가 180달러(20만원), 구글 홈은 129달러(14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티몰 지니 X1의 가격은 베타버전이라 할지라도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특히 얼마 전 출시한 애플 홈팟의 전략과는 반대된다. 애플은 스마트 스피커 진입에 있어 프리미엄 전략을 제시하며 349달러, 우리돈 약 40만원대로 제품을 내놓았다.

티몰 지니 X1은 ‘알리지니’라는 AI 기반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실행된다. 음성서비스 이용은 중국어로만 가능하며, 기존의 스마트 홈 스피커와 동일하게 각종 애플리케이션 연동, 블루투스 기능, 결제 서비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알리바바 그룹의 이번 티몰 지니 X1 출시에 이어 텐센트와 바이두도 스마트홈 스피커를 자체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from 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28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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